할매, 며칠전에 꿈에서 할매 묘지가 많이 초라 했어요.
방금 청명절에 묘지를 청소하고 새로 음식 다 준비 했는데, 할매가
꿈에서 묘지가 초라 한것을 보고 별로 신경 못썻어용..
이제 생각 해보니, 내가 할머니 한테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.
지금 당장 묘지를 업데이트 해 드릴테니깐. 화를 푸시고,
전에 처럼 저를 더 이뻐해주시고,
사업에 성공할수 잇게 자금유치와, 비즈니스가 잘 되게
도아 주세요...
할매 사랑합니다. 많이 보고 싶고, 이제 날씨가 많이 풀렸어니간.
좀 환경 좋은데로 옴겨 드릴게요ㅣ