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0218, 18253567*** 2024/2/18 19:00:00 浏览:107
MOM,큰 따님이 엄마, 아버님 너무 보고싶어 합니다. 며칠전에 엄마, 아버님 추워하시는 꿈을 꾸어셨습니다. 제가 일찍이 옷을 입혀 드러야 하는데, 늦어서 죄송합니다. 오늘 뜨끈하게 속옷과 솜옷도 보내드렷으니, 춥지 않으실겁니다. 큰따님 꼭 보살펴 주세요. 감사 합니다.